About Us
ELOHIM EPF USA, Inc.(가칭 “엘로힘”) 는 2013년 9월, 음악 저작권과 엔터테인먼트 종합 컨텐츠 개발 및 관리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저희 엘로힘은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PRIME M & E, 상도 음악 권리 출판사, EX ENTERTAINMENT 와 2013년 8,9월에 위탁 관리 계약을 체결하고 미국과 캐나다 지역에서 한국 음악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본사가 위탁 받은 한국 저작물의 권리 침해에 대한 조사 및 합법적인 저작료 징수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음악 저작권 관리 회사 ‘입니다. 현재 엘로힘은 강동철(용감한 형제), 최갑원, 유희열, 김현철, 안치행, 조용필, 송창식,윤형주, 박춘석, 반야월, 안치행, 김희갑, 송재준, 신인수 등 500여명의 대중음악 작곡,작사가와 약 200 여명의 드라마 배경음악 및 OST 작가들과 계약 하고 있습니다.
저희 엘로힘은 현재 미주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한국 음악 저작권 침해에 대한 지속적인 계몽과 홍보를 통해 한국 음악을 사용하는 모든 업소들이 합법적인 저작권 사용 라이센스를 취득하게 함으로 써 오랫동안 단 한 푼의 저작료도 받지 못해 온 국내 작가들에게 법적으로 정당한 저작료를 지급하고자 합니다. 음악이 인간의 의식과 정서에 미치는 영향의 중요성은 타국에 사는 우리 교민들에게 매우 절실하지만 그만큼 국내외 작가들의 권리보호 역시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은 아직도 많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저희 엘로힘은 현재 북미 지역내 한국 음악 저작권 문제점들을 빠른 시일내에 종결시키고 음악저작권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엘로힘을 설립한 차 종연 회장은 지난 25년간 음악 저작권 및 음반제작,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사업을 해 온 이 분야의 전문가로, 세계적인 음악 회사인 EMI MUSIC PUBLISHING KOREA, LTD 와 한국 EMI 레코드사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한국에서 당시 활동하던 메이저 음악 저작권 협회인 INTERNATIONAL MUSIC PUBLISHING ASSOCIATION의 회장직을 수행 하였으며, 2005년부터는 LOS ANGELES 에서 한국 음악 저작권 협회 미주 연락 사무소 소장 및 KOREA MUSIC COPYRIGHT ENFORCEMENT AND COLLECTION 이라는 저작권 회사를 운영하였습니다. 또한 1993년에 한국 최초로 해외 저작물의 관리를 위한 음악 권리 출판사를 설립하였으며, 당시 박 진영( 현 JYP 대표), 송재준 (“고해” 작곡가)등을PEER MUSIC 등 37 군데의 국외 유명 회사들과 계약하게 하는 등 국내 유명 작가들의 해외 음악 저작권 계약을 체결하는 한편 각종 드라마 음악, 음반의 기획 및 제작을 하였습니다.
감사 합니다.